‘한밤중의 악몽' 진주 아파트 방화.살인 <br /> <br />‘정신감정 전력'의 피의자 <br /> <br />목격자 “생지옥과 다름없었다” <br /> <br />[주민 :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4층 끝부터 핏방울이 뭉쳐있었어요. 그렇게 내려오는 곳곳마다 시체들이 있었어요.] <br /> <br />(주민 아래, 위층과 (사이가)좀 안 좋다고 들었어요. 그럼 층간소음 때문인가요?) <br /> <br />[주민 : 층간소음 때문에 그렇다고 들었는데...] <br /> <br />[이희석 / 진주경찰서장 : 피의자는 오늘 자신의 범행에 대해 시인하고 있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자신을 음해하려는 세력에 대해 방어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등 횡설수설하고 있어...] <br /> <br />악몽의 ‘묻지마 살인'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41719451349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